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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5개 대학 하나로 뭉친다…‘2026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 31일 개최

안산 와~스타디움서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청춘 축제…스포츠·경연·락 페스티벌·불꽃놀이까지

이호현 기자입력 2026.10.23 09:25조회 1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청춘의 열정과 대학의 개성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31일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안산에 위치한 5개 대학이 연합해 마련하는 행사로, 대학생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지역 청년들이 안산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안산 대학생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어 대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가 될 전망이다.

■ 스포츠부터 끼 경연까지…대학의 개성 한자리에

주요 프로그램은 스포츠 대항전인 ‘유니온 리그’, 대학생들의 재능을 선보이는 ‘유니온 스타’, 홍보부스와 푸드트럭 등이 마련되는 ‘유니온 존’, 공연 중심의 ‘유니온 쇼’로 구성된다.

유니온 리그에서는 축구 결승전과 혼성 이어달리기가 펼쳐지며, 유니온 스타에서는 보컬과 댄스, 개그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이 진행된다. 대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기대된다.

오후에는 시와 대학의 홍보부스,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이어지는 유니온 쇼에서는 연합 퍼포먼스와 락 페스티벌 공연, 불꽃놀이가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 유명 밴드와 아티스트 공연…가을밤 달군다

공연 라인업에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나상현씨밴드, 더브리지브라스, 드래곤포니, 이디오테잎, 체리필터, 카디, 하츠웨이브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대학생과 시민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안산의 가을밤을 함께 즐기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는 대학별 행사를 넘어 지역 대학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안산시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젊은 문화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 관람 전 확인하세요

행사장 잔디 보호를 위해 굽 없는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킥보드와 유모차는 잔디 손상 우려로 경기장 내부 진입이 제한되며, 축구 경기는 2층 관객석에서만 관람할 수 있다.

돗자리존 이용자는 개인 돗자리를 준비해야 한다. 텐트와 캠핑의자, 장우산 등은 반입이 금지되며, 음식물 반입도 제한된다. 물은 500㎖ 이하 플라스틱 페트병에 담긴 것만 허용된다. 반려동물과 주류, 위험물, 드론 등 전문 촬영 장비도 반입할 수 없다.

■ 행사 안내

  • 행사명: 2026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

  • 일시: 2026년 10월 31일(토) 오전 11시~오후 8시 30분

  • 장소: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

  • 대상: 안산 대학생 및 시민

  • 입장료: 무료

  • 문의: 안산시 평생학습과 031-369-1953

대학의 경계를 넘어 청춘과 지역이 하나 되는 하루. 2026 안산 유니온 페스티벌이 안산을 젊음과 열정이 살아 있는 문화도시로 만드는 새로운 만남의 장이 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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