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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35건 심사

10월 30일까지 8일간 의사일정 돌입…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으로 시정 살핀다

이호현 기자입력 2026.10.26 00:53조회 1

평택시의회가 지난 2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 평택시의회가 지난 2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가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제267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최원용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총 35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29일까지 안건을 심사하고,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을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27일부터 2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다.

현장 점검 대상은 ▲신장 쇼핑몰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아트센터 ▲서부장애인복지관 ▲진위천 유원지 ▲팽성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 등이다. 의원들은 주요 시설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재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와 관련해 시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건 심사를 강조했다.

최 의장은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가 시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고, 현장활동을 통해 시정의 현주소를 면밀히 점검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최 의장은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전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시정 운영을 살피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평택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전경

▲ 평택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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