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듀의왕 어울림축제(7)_김성제 의왕시장이 한 시만과 즐겁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의왕시가 시민들의 배움과 즐거움, 화합을 한데 모은 대규모 축제를 개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10월 24일 왕송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에듀의왕 어울림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3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하나의 배움, 커지는 즐거움, 모두의 어울림’을 표어로 내건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 세대 간 소통을 아우르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학생동아리와 평생학습동아리,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해 평생대학 작품 발표회와 영어테마축제, 평생교육 주요 사업 성과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70여 개 체험 부스 운영…배움과 체험의 즐거움 선사
행사장에는 드론 체험과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파크골프, 카페 디저트 등 70여 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휴머노이드 댄스 로봇 공연을 비롯해 평생대학 수강생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시니어 워킹쇼, 악기 연주와 노래 공연 등도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2026 의왕 영어테마축제’에서는 영어를 놀이와 체험으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플리마켓과 버블·마술쇼, 학생동아리 체험 부스 등도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 에듀의왕 어울림축제_불꽃놀이
■ 김장훈·포르테나 무대부터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축제의 열기는 저녁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
가수 김장훈과 팬텀싱어4 출연팀 포르테나, 뮤지컬 갈라팀 어쏘티드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왕송호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시민들은 음악과 공연, 불꽃이 어우러진 가을밤을 함께 즐기며 축제의 추억을 만들었다.
■ 김성제 시장 “명품 교육도시 의왕에 걸맞은 축제로 발전시킬 것”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남녀노소 많은 시민이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명품 교육도시 의왕에 발맞춰 시민들이 배움으로 함께 어우러지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을 중심으로 교육과 문화예술, 체험과 공연을 결합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가치를 나누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통의 장을 확대해 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의왕 어울림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