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전주 막걸리 축제 전주시청제공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전주의 막걸리와 풍성한 먹거리, 흥겨운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2026 전주막걸리축제’가 가을밤을 다채롭게 수놓았다.

▲ 2026년 전주 막걸리 축제 전주시청제공
‘가을 달빛 아래, 전주 막걸리에 취하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10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이틀간 전주비전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전주 고유의 막걸리와 음식문화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맛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전주에서 생산한 막걸리의 시음과 판매가 진행됐으며, 삼천동 막걸리골목 상인회와 지역 음식점들이 참여해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와 전주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였다. 지역 양조장과 음식점, 골목상권이 함께 참여해 전주 음식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공연도 축제의 볼거리를 장식했다. 전통문화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기접놀이와 초청공연을 비롯해 레트로 DJ PARTY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으며, 시민노래방과 막걸리 챌린지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전주 막걸리의 우수성과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상권과 연계한 문화관광 행사로 기획됐다. 지역 양조장과 음식점의 참여를 통해 방문객에게 전주의 미식 문화를 소개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 2026년 전주 막걸리 축제 전주시청제공
전주는 오랜 음식문화와 전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보유한 도시다. 이번 막걸리축제는 지역의 대표적인 술과 음식을 문화공연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결합해 전주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가을 달빛 아래, 전주 막걸리에 취하다’라는 슬로건처럼 막걸리와 음식, 전통문화와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전주만의 정겨운 분위기를 알리고 지역 축제의 매력을 더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