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택시청 전경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평택시가 지역화폐 이용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11월 한 달간 ‘평택사랑카드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평택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 실적에 따라 1만 원을 환급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의 사회공헌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참여 조건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평택사랑카드로 10회 이상 결제하고 누적 결제금액이 10만 원 이상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평택시는 응모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총 5,79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첨자에게는 1만 원의 페이백을 12월 말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응모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당첨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환급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에게 지급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 내 소비가 살아나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이번 환급 이벤트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급받은 1만 원은 수령일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 전통시장팀(031-8024-354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