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특례시의회 5곳 뭉쳤다… 장정순 용인시의장, 의회 권한 확대 논의

수원 김미경 의장 협의회장 선출… 화성 이계철 의장 대변인 맡아

이호현 기자입력 2026.10.27 21:13

수원 김미경 의장 협의회장 선출… 화성 이계철 의장 대변인 맡아

▲ 수원 김미경 의장 협의회장 선출… 화성 이계철 의장 대변인 맡아

[뉴스폭탄=이호현 기자]대한민국 5개 특례시의회가 지방의회 권한 확대와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은 최근 고양특례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열린 ‘제29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용인·고양·수원·창원·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특례시의회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신임 회장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대변인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차기 제30차 정례회의는 창원특례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보장, 의회 조직·인력 확충, 전문성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해 왔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의회 권한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용인·고양·수원·창원·화성 등 5개 특례시의회가 참여해 공동 현안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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