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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국민의힘 안산시갑 당협위원장, 안산시 통장연수 참석…지역 현안 추진 의지 밝혀

안산호수공원서 통장 1,200여 명과 소통…행정 최일선 봉사자들 격려 용적률 500% 상향·신안산선 연장·GTX-C 상록수역 착공 등 핵심 현안 강조

이호현 기자입력 2026.10.27 19:54조회 79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김석훈 국민의힘 안산시갑 당협위원장이 27일 안산호수공원 잔디구장에서 열린 ‘2026년 안산시 통장연수(체육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들을 격려하고 안산의 주요 현안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시 통장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통장 활동 유공 표창과 문화공연,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행사장 곳곳을 돌며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통장 한 명 한 명과 악수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늘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안산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만큼은 그간의 시름을 모두 잊고 오로지 통장님들을 위한 즐겁고 행복한 축제의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의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통장들과 인사하는 김석훈 위원장

▲ 통장들과 인사하는 김석훈 위원장

김 위원장은 노후 계획도시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용적률 500% 상향 추진, 신안산선 연장, GTX-C 상록수역의 원활한 착공 등을 언급하며 “안산의 미래를 바꿀 주요 사안들을 확실하게 챙기고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용적률 상향과 철도사업 추진은 관련 법·제도와 관계기관 협의, 사업 절차 등에 따라 진행되는 사안인 만큼 향후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진행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행정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통장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한편, 안산의 주거·교통 현안을 둘러싼 지역 정치권의 관심과 추진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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