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이 넘치는 문화마을 고잔동,‘2026 고잔페스티벌’성료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올림픽기념관 야외마당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2026 고잔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 스스로 기획부터 참여까지 직접 이끄는 ‘주민 주도형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문화 공연과 감성 전시, 다채로운 체험 부스, 풍성한 먹거리 장터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의 포문을 연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에서는 ▲어반스케치 ▲캘리그래피 ▲손뜨개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작품 발표회 무대에서는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한국무용 팀이 그동안 연마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공간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타로 체험 ▲자개·풍경 만들기 ▲네일아트 ▲달고나 체험 등을 비롯해, ▲핑거푸드 만들기 ▲음료 만들기 ▲미니이젤 만들기 ▲냄비받침 드로잉 노트 만들기 ▲선부복지관 손길 DREAM ▲복지사각지대 발굴 부스 등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전했다.
이헌원 고잔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웃음과 참여 덕분에 마을의 단합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마음을 나누는 정겨운 고잔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고잔동장은 “헌신적으로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하는 고잔동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