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회 오막쌀이 축제 개최 오성면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평택시 오성면에서 지역 특산물인 쌀과 전통주를 주제로 한 골목 축제가 열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평택시는 오성상가번영회가 지난 23일 평택시 오성면 숙성시장길 46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하는 ‘제3회 오막쌀이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사업비는 경기도와 평택시가 각각 50%씩 분담해 지원했다.
‘오막쌀이 축제’는 오성의 막걸리와 쌀을 주제로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축제 현장에서는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 쇼를 비롯해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오막쌀이 시음회,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며 축제에 참여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쌀과 전통주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오성면만의 특색을 알리고, 방문객의 골목상권 유입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다만 실제 매출 증가 등 경제적 효과는 별도의 집계 자료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축제가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특산물과 상권을 연계한 ‘오막쌀이 축제’가 오성면을 대표하는 골목 축제로 자리 잡고,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