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서 제4회 총원우회 체육대회 개최…기수 간 교류와 화합 다져
[뉴스폭=이호현 기자]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원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기수 간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0월 17일 안산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제4회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원우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상공회의소와 CEO아카데미 총원우회가 주최하고 CEO아카데미 6기(회장 신석용)가 주관했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권혁석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서재형 CEO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1기부터 9기까지 원우 약 200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CEO아카데미 수료생들이 기수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총원우회의 대표적인 화합 행사다. 바쁜 일상과 경영 현장에서 벗어나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경험과 인연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각 기수의 개성을 담은 입장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원우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육경기와 기수별 응원전이 펼쳐지면서 경기장 곳곳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승부를 겨루는 동시에 서로를 응원하며 선후배 간 유대감을 나눴다.
특히 올해 체육대회에서는 CEO아카데미 원우들로 구성된 ‘ACA밴드’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원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선보인 공연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도 진행돼 마지막까지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 결과를 종합한 시상식에서는 CEO아카데미 7기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참가 원우들은 순위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체육대회가 지향하는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권혁석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은 “CEO아카데미에서 시작된 인연이 수료 이후에도 이어져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총원우회가 가진 소중한 자산”이라며 “안산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재형 CEO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은 “총원우회의 가장 큰 힘은 참여와 소통, 상생”이라며 “오늘의 자리가 기수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석용 6기 회장도 “원우들이 잠시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6기 원우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는 지역 기업인과 리더들에게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18년 출범 이후 현재 9기까지 이어졌으며, 수료생들은 총원우회를 중심으로 기수 간 교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안산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회원기업의 성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회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