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폭탄=이호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연천군 전곡농협에서 연천 특화 신품종 '연진'을 활용한 '매일첫쌀 연천쌀'의 미국 수출 기념 선적식을 열었다. 경기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수출은 경기도주식회사가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사업의 하나로 전곡농협과 협력해 추진했다. '연진'은 '연천의 보배 귀한 맛'이라는 의미를 담은 신품종으로, 4kg 제품 1,000포대가 미국 한양마트 뉴욕·뉴저지 지점에 공급된다.

▲ 20일 연천군 전곡농협에서 열린 연천쌀 미국 수출 기념 선적식 현장. ⓒ경기도 (공공누리 제1유형)
두 기관은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미국 내 신규 유통망을 확보하고 현지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판매 추이에 따라 추가 수출도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쌀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일본과 중국, 미국 등에 경기도 쌀과 중소기업 뷰티 제품, 반려동물 용품 등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천쌀 미국 수출이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