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성제 의왕시장이 국화축제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27일 의왕도깨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회장 박용술)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을 늘리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국화 포토존 운영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시장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이번 국화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왕도깨비시장 행사장 전경
한편 의왕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폭설로 기존 그늘막 시설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의왕시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추진했으며, 올해 상반기 공사를 마무리했다.
아케이드 설치와 함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행사를 열 수 있는 광장형 개방 공간을 조성하고, 시장 내 모든 점포에 스마트 화재경보장치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국화축제가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