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폐회 중 운영위-군포시의회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군포시의회(의장 이우천)가 제291회 임시회를 열고 2027년도 군포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의 적정성을 점검한다.
시의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18일까지 임시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심사,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주요업무보고는 3일 의회사무과를 시작으로 6일부터 11일까지 시 집행부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시의원들은 사업별 추진 방향과 일정, 재정 투입 계획 등을 살펴보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업무보고에서 검토한 내용은 제292회 정례회의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에도 활용된다.
3개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행정복지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는 3일부터 5일까지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 총 42건을 심사한다. 이 가운데 의원 7명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20건이다.
주요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장경민 의원의 ‘군포시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 조례안’, 이동한 의원의 ‘군포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경원 의원의 ‘군포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혜승 의원의 ‘군포시 재정관리 조례안’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박상현(라선거구) 의원의 ‘군포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정해동 의원의 ‘군포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등에 관한 조례안’, 박상현(비례대표) 의원의 ‘군포시 어린이집 안전 확보에 관한 조례안’ 등도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예산 심사는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진행된다. 위원회는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우천 의장은 “내년도 주요 사업이 시민에게 필요한지, 추진계획은 현실에 맞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업무보고에서 확인한 내용을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반영해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시회 첫날인 11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장경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도 처리할 예정이다.
회의 영상은 군포시의회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누리집 의사일정 메뉴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