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026 제27회 단원미술제 시상식 개최

- 단원미술대상 및 선정작가 7인 시상 - 11월 29일까지 김홍도미술관에서 선정작가전 및 후속지원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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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미술제 시상식 사진

▲ 단원미술제 시상식 사진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 김홍도미술관에서 주관하는 ‘2026 제27회 단원미술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시상식은 ‘제7회 김홍도축제’ 행사장인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안산시통합 시상으로 진행 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단원미술대상 박상화 작가 및 선정작가 강성훈, 김소영, 김은숙, 우징, 이영호, 조현수, 한소희 작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매입상)이, 선정작가 7인에게는 전시지원금 200만원이 지급 된다. 시상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노재순 단원미술제 운영위원장,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안산시의원, 미술 관계자등 많은 시민이 참석했다.

올해로 제27회를 맞이한 단원미술제는 단원 김홍도의 예술혼을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한국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는 ‘작품 공모’에서 ‘작가 공모’로 전환해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작가 발굴과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279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7월 8일), 2차 인터뷰심사(7월 15일)를 거쳐 8인의 작가를 선정하였으며, 3차 전시심사(9월 22일)를 통해 최종 단원미술대상 작가를 선정 했다.

제27회 단원미술제 수상자들의 선정작가전은 지난 10월 8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김홍도미술관 1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후속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제26회 단원미술제 대상 수상자인 김준기 작가의 개인전이 같은 기간 김홍도미술관 2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문희 기자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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