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평택시와 해군제2함대사령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평택해양페스티벌’이 오는 10월 31일(토) 평택시 포승읍 해군 제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해군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공식행사는 오후 3시 20분부터 5시까지 열린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라도함 등 해군 함정과 장비 공개, 항해체험, 안보견학, 해군문화체험 등이 마련된다. 해군 의장대 시범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문화공연도 풍성하다. 지역 예술인 공연과 문화재단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로이킴, 오드유스, 원정인의 축하·위문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오후 3시부터 3시 20분까지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해양테마파크형 에어바운스, 지역주민과 기관의 홍보·체험부스, 다양한 챌린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소셜마켓과 평택산업진흥원의 우수기업 제품 홍보·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행사장에는 푸드존과 쉼터존, 피크닉존, 미아보호소 등이 마련되며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동시 개최 행사로는 ‘가치해평택 소셜마켓’과 ‘바다사랑 나라사랑 그림그리기대회’가 진행된다.
한편, 행사장 입장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복지카드, 모바일 신분증 등이 인정되며, 중·고등학생은 학생증을 지참해야 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외국인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며, 접수는 10월 23일까지 진행된다. 관련 문의는 평택시(031-8024-8031)로 하면 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부대 출입이 가능하며, 그 이전에는 입장할 수 없다. 야외 행사인 만큼 기온이 낮을 수 있어 방문객들은 따뜻한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바다와 해군, 문화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