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4회 평택시장배 전국 장애인 농구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평택시에서 열린 제4회 평택시장배 전국 장애인 농구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열정과 화합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택시 선수단은 1부와 학생부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원용)는 지난 10월 24일 서평택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열린 이번 대회가 선수단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농구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지역 간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한편,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대회는 1부·2부·3부·학생부 등 총 4개 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부별 경기 결과, 1부에서는 평택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안산이 2위, 군포가 3위에 올랐다. 2부에서는 경남 사천이 1위, 인천이 2위, 의왕이 3위를 기록했다. 3부에서는 수원이 우승하고 안양이 2위, 김포가 3위를 차지했다.
학생부에서는 평택이 1위, 군포가 2위, 춘천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평택시 선수단은 1부와 학생부에서 동반 우승을 거두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평택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성호 부시장은 대회사에서 농구의 ‘리바운드’를 언급하며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리바운드는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가 다시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때로는 지치고 어려운 순간이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평택시장애인농구협회장도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제4회 평택시장배 전국 장애인 농구대회 성황리 개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스포츠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지역과 세대를 넘어 선수들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이 됐다.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고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