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특례시의회, 남부노인복지관 개관 18주년 축하

이계철 의장 등 참석…어르신 건강한 노후와 여가활동 응원

이문희 기자입력 2026.10.27 18:56

이계철의장 축사 모습

▲ 이계철의장 축사 모습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 18주년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했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7일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행복한 섬김의 시간, 우리 함께해 효’ 행사에 참석해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관 개관 18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송현미·최청환 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조지형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장과 직원, 자원봉사자, 지역 어르신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복지관개관 18주년기념 케이크 커팅식

▲ 복지관개관 18주년기념 케이크 커팅식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난 18년간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온 복지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 여가활동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표창, 생일 축하 및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점심 특식과 간식 나눔도 마련됐으며, 배드민턴·게이트볼·당구·탁구·바둑·장기 등 다양한 관내대회가 열려 어르신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예술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배움과 창작의 결실을 나눴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을 뵈면 늘 좋은 기운을 받는다”며 “젊고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저도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열여덟 살이 된 복지관보다 어르신들이 훨씬 더 활기차시다”며 배드민턴부터 장기까지 다양한 대회가 열리는 모습을 언급해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 의장은 “나이가 들어도 함께할 친구가 있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충분한지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관작품전시회 개막기념 테이프 커팅식

▲ 복지관작품전시회 개막기념 테이프 커팅식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건강한 여가활동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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