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시, ‘제9회 온통 다문화 페스티벌’ 31일 개최… 세계 문화 한자리에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서 오전 10시부터 진행 세계 문화 체험·다문화 음식·가족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이문희 기자입력 2026.10.27 13:39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인천시가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광역시는 시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인 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오는 10월 31일(토)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제9회 온통 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인천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하며, 다양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시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전 11시에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기념식과 축하 행사가 마련돼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체험 부스와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다문화 음식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여러 나라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대회와 참여 마당은 가족 구성원들이 끼와 재능을 나누고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사회로 변화하는 가운데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지역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사이의 문화적 거리를 좁히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제9회 온통 다문화 페스티벌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시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계양구가족센터)가 주관한다. 행사 장소는 인천 중구 월미로 33에 위치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이다.

[행사 안내]

  • 행사명: 제9회 온통 다문화 페스티벌

  • 일시: 2026년 10월 31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

  • 개회식: 오전 11시

  • 장소: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인천 중구 월미로 33)

  • 주요 프로그램: 세계 문화 체험, 홍보 및 다문화 음식 체험,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등

  • 문의: 인천광역시 인구전략기획과(032-44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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