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자리 박람회 홍보 포스터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의왕시가 오는 11월 5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조업과 물류, 서비스,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 구인 기업이 참여해 총 11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에서는 구직자와 참여 기업 간 1대1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간접참여 기업의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채용 면접 부스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취업 준비를 돕는 체험관도 마련된다. AI를 활용한 사진 촬영을 비롯해 이력서 작성과 면접 지원, 헤어·메이크업 등 실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면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관기관의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이 참여해 일자리 정책 정보를 안내하고 구직자의 상황에 맞는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취업 매칭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는 11월 5일 의왕국민체육센터(의왕시 복지로 27)에서 열린다. 구직자들은 현장면접과 취업상담,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 정보를 얻고 채용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