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참석자들과 인사하는 김석훈 위원장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김석훈 국민의힘 안산시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지역 어르신들과 만나 큰절을 올리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소통에 나섰다.
김석훈 위원장은 28일 안산시 부곡동 성호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10회 상록구 경로당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대한노인회 안산시상록구지회가 주최한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경로당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위원장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맞잡고 정성 어린 큰절로 인사를 올렸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날씨가 쌀쌀해진 만큼 어르신들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오늘 체육대회에서 다치는 일 없이 즐겁고 행복하게 웃으며 화합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자 스승”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중식 지원 확대,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늘 어르신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자식 된 도리로 효를 다하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아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노인 인구 증가와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여가·건강·돌봄 환경을 개선하는 일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