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특례시, 동탄호수공원서 '루나빛축제' 개최

어린이 그림 담은 드론 500대 공연과 미디어아트 전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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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폭탄=이문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0월 31일 동탄호수공원 운답원 일원에서 '2026 화성 루나빛축제'를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 5만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는 '사라진 달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버블·벌룬쇼와 시민 참여형 랜덤플레이댄스, 재즈 공연 등으로 시작됐다.

오후 7시 40분에는 어린이 그림 공모전 선정작을 형상화한 드론 500대 공연이 펼쳐졌으며,

관람객 반응형 조형물이 있는 '빛 놀이터'와 관내 기업 및 지역 작가가 협업한 미디어아트 '빛 갤러리'도 상설 운영됐다.

행사는 코스튬 디스코 파티와 호수 야경을 활용한 '루나쇼'로 마무리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지역 예술가들의 창의성,

시민들의 참여가 모여 동탄호수공원의 가을밤을 특별한 무대로 만들었다"며

"화성의 공간과 문화자원을 살려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문희 기자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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