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영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교류 협약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교류 활성화와 문화·예술 활동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지난 10월 24일 유스호스텔 내 회의실에서 영양군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와 경상북도 영양군의 우호도시 관계를 바탕으로 양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류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 교류사업 참여와 협력, 공연 및 문화·예술 활동 확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숙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과 운영사례 공유, 공동 홍보 및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과 연계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어서 와! 화성은 처음이지?’가 진행됐다. 화성과 영양 지역 청소년 및 관계자들은 공동체 활동과 화성 지역 탐방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

▲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재즈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특히 24일 오후 3시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는 ‘가을바람 타고 온 오케스트라-화성의 가을, 영양의 선율’ 공연이 열렸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재즈오케스트라가 선보인 빅밴드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양 지역 청소년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지역주민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나눴다.
이종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간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와 문화·예술 활동,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단체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