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화성시 청년 시각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창작 역량을 넓힐 기회가 마련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청년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청년작가전 ‘MARSLOOK’ 참여예술가를 오는 11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MARSLOOK’은 화성시(MARS)의 미래를 새로운 시각(LOOK)으로 바라보며, 청년예술가의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재단은 청년예술가들이 작품을 발표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화성시 거주 시각예술 작가다. 회화·조각·설치·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에서 총 5명을 선정한다.
선정 작가에게는 작품 제작비와 작품 운송, 설치·철수 비용을 비롯해 큐레이터 평론, 전시 홍보물 제작, 작품 촬영 등을 지원한다. 작품 제작부터 전시 발표와 홍보까지 창작 활동 전반을 뒷받침해 청년예술가의 작품 활동과 향후 전시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특히 오는 12월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전시를 2027년도 상설전시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정 작가들의 작품이 일회성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exhibition@h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재단 전시기획팀(031-290-461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