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원일초 5학년 150여 명 대상 약물·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오산시약사회 소속 약사 학교 방문해 3일간 6회 교육…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 형성 지원

이호현 기자입력 2026.10.24 09:32

오산시, 원일초 5학년 150여 명 대상 약물·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 오산시, 원일초 5학년 150여 명 대상 약물·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오산시약사회 소속 약사 학교 방문해 3일간 6회 교육…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 형성 지원

오산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약물과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기르기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오산시 보건소(소장 김태숙)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원일초등학교 5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이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마약류와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산시약사회 소속 약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의약품 복용 및 보관 방법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마약류와 유해 약물의 위험성 ▲약물 오남용 예방 방법 등이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의약품과 약물 오남용 사례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오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약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된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인력과 함께 청소년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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