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 관계부서 발표 및 질의응답 모습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시 청년 주거정책 연구회’가 서울시와 수원시의 청년 주거정책 및 지원시설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화성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섰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에 따르면 청년 주거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장동희)는 지난 10월 26일 서울시와 수원시를 방문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주거지원 사업과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화성시 청년들의 주거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정책을 비교·검토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방문에는 장동희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미영·김상수·박진희·유지혜·최청환 의원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먼저 서울시 청년 및 주거 관련 부서로부터 주요 청년 주거정책과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정책 운영 과정 등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청년 주거 문제에 대응하는 정책 방향과 사업 운영 사례를 검토했다.
이어 수원시를 방문해 도시재생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 주거지원 시설인 ‘청년나래家’를 둘러봤다. 연구회는 시설 조성 배경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 운영 방식과 정책적 시사점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주거비 부담뿐 아니라 주거 안정성과 생활 여건 등 청년 주거 문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타 지자체의 정책 경험을 화성시 여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동희 대표의원은 “청년 주거문제는 주거비 부담뿐만 아니라 주거 안정성과 생활 여건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과제”라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살펴본 정책 사례와 운영 경험을 연구에 반영해 화성특례시 청년들의 실제 수요에 맞는 주거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청년 주거정책 연구회는 화성특례시 청년들의 주거환경과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국내외 청년 주거정책 및 관련 사례를 비교·검토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층의 주거 안정은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과제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검토한 사례들이 화성시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지원정책 마련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