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산시, 도의회 문체위와 도체전 준비 점검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도의회와 주요 경기시설을 점검하고, 노후시설 정비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26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채신덕)와 함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경기시설 정비 및 대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산시체육회·오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먼저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추진사항과 시설 정비 계획 등을 확인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오산시, 도의회 문체위와 도체전 준비 점검
오산종합운동장 찾아 경기시설·안전대책 점검
방문단은 개회식이 열릴 예정인 오산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해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준비상황을 살폈다. 오산시는 현장에서 노후시설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설명하고, 선수와 관람객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시설 정비와 대회 운영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교통·주차와 숙박 등 방문객 수용 대책도 경기도 및 양 체육회와 협력해 마련할 계획이다.

▲ 오산시, 도의회 문체위와 도체전 준비 점검
2027년 장애인체육대회·경기도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오산시에서는 2027년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1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고, 이어 5월 7일부터 9일까지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8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도 이어진다.
대규모 체육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경기시설 정비뿐 아니라 교통과 숙박, 안전관리, 관람객 편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오산시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대회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고, 선수와 방문객이 불편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 오산시, 도의회 문체위와 도체전 준비 점검
조용호 오산시장은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기시설 정비부터 교통·숙박·안전대책까지 준비사항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회식이 열리는 오산종합운동장 등 노후시설을 적기에 정비하는 것은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필요한 정비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체육시설 정비와 대회 운영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