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관우 평택시의회 의원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평택시의회 이관우 의원이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평택시의회는 이관우 의원이 「평택시 산불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평택시가 추진하는 산불방지 사업의 근거를 마련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와 개인에 대한 지원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조례안에는 평택시 산불방지 사업에 참여하는 단체 또는 개인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사업 수행에 필요한 비용이나 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과정에서 민간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산불방지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또한 기존에 추진해 온 산불 예방 및 진화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 여건과 산불 발생 위험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예방 활동이 필요한 경우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 조례안 심사중인 이관우 평택시의회 의원
이관우 의원은 “산불은 발생 이후의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안이 산불방지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30일 평택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본회의 의결 결과에 따라 조례안의 최종 확정 여부가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