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경기테크노파크가 IT·SW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에 나섰다.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는 오는 11월 9일까지 ‘2026년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경기TP 안산창업보육센터) 제4차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2개사 내외다.
입주 대상은 IT·SW 및 이에 준하는 기술 분야에서 창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중소기업과 해당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다. 선정된 기업은 입주일부터 3년간 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입주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독립된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회의실과 세미나실 등 공용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독립 사무공간에 대해서는 공유재산 사용료와 관리비가 부과된다.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업화를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입주기업은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해 전시회 참가 지원, 지역 내 다양한 협의체와 연계한 네트워킹 기회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 선정은 11월 중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창업자의 역량과 창업 의지, 창업 아이템의 사업성·시장성·기술성,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명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창업자는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gtp.or.kr) 사업공고란에서 모집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031-492-9936)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유망 IT·SW 창업기업의 사업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내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