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택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평택시가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팽성보건지소와 통복시장에서 ‘1010 우리라서 좋아’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첫날인 19일에는 팽성보건지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우울검사지를 활용한 자가검사 참여를 독려하고,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용 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20일에는 통복시장에서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노인정신건강사업 등을 소개했다. 정신건강 교육과 관련 프로그램도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평택보건소(031-658-9818), 송탄보건소(031-8024-7226), 안중보건지소(031-8024-866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