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취약계층에 온정 전한다

회원·자원봉사자 정성 모아 고추장 담그기…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 예정

이호현 기자입력 2026.10.24 09:36

의왕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취약계층에 온정 전한다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의왕시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10월 22일 의왕시새마을회관에서 ‘2026 사랑의 고추장 담궈주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의왕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성을 모아 고추장을 담그며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마련한 고추장은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고추장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온기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사업을 비롯해 밑반찬 나눔과 빨래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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