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산도시공사 전경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안산도시공사가 직원과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나섰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이병선)는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안산도시공사 패밀리데이’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안산과 수원 일대 음식점, 식물원 등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 17가족이 참여했다.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과 견학활동을 하며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자녀들이 부모의 직장과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산도시공사, 직원·자녀 함께하는 ‘패밀리데이’ 운영
참여 가족들은 다육이 테라리움 원예활동을 비롯해 자녀와 함께하는 요가수업, 식물원 도슨트 투어, 와~상상나라와 와스타디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평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다.
특히 자녀들에게 명예사원증을 수여해 부모의 일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안산도시공사의 구성원으로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단순한 가족 체험을 넘어 자녀들이 부모의 직장생활을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는 데 의미를 더했다.
안산도시공사는 2014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2015년 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각각 처음 획득한 이후 관련 인증을 유지하며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병선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자녀들에게는 부모의 일터를 이해하고, 직원들에게는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