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2026 청소년 덕후 DAY’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이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향남1지구 도원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청소년 덕후 DAY-향남을 보라!’ 행사에 참석해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과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민영섭 향남읍장, 김근엽 향남읍주민자치회장, 향남문화의집 관계자, 청소년과 시민 등이 함께했다.
■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무대에 서는 문화예술 축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청소년 덕후 DAY’는 향남문화의집과 향남읍주민자치회가 함께 마련한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다.
청소년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사 기획부터 홍보, 공연까지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향남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댄스팀과 밴드팀이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음악과 춤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고, 공연을 통해 서로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했다.
■ 이계철 의장 “오늘은 우리가 여러분을 바라보지만, 내일은 세상이 주목할 것”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청소년 공연팀의 개성 넘치는 이름을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이 의장은 ‘마이너스’, ‘김포공항’ 등 공연팀 이름을 언급하며 “오늘 무대에서는 마이너스도 플러스가 되고, 김포공항은 활주로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비행기처럼 시원하고 멋진 공연을 펼칠 것 같다”고 말해 청소년들에게 웃음과 격려를 전했다.
이어 “많은 관객 앞에서 떨리더라도 당당하게 자신을 보여주는 용기가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가능성은 오늘 무대보다 훨씬 크고, 앞으로 펼쳐질 세상은 이 무대보다 훨씬 넓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늘은 우리가 여러분을 바라보지만, 내일은 세상이 여러분을 주목할 것”이라고 말하며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길 응원했다.

▲ 행사에 참석한 이계철 의장과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소년의 재능이 지역의 미래로…문화예술 활동 지원 기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재능을 바탕으로 무대에 서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지역사회가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와 공간을 넓히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열정으로 채워진 ‘청소년 덕후 DAY’는 무대 위의 경험이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오늘의 도전이 미래의 가능성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