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청소년 덕후 DAY 참석…“내일은 세상이 여러분을 주목할 것”

향남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서 꿈과 도전 응원…댄스·밴드 공연으로 재능과 끼 발산

이호현 기자입력 2026.10.24 22:19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2026 청소년 덕후 DAY’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2026 청소년 덕후 DAY’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이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향남1지구 도원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청소년 덕후 DAY-향남을 보라!’ 행사에 참석해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과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민영섭 향남읍장, 김근엽 향남읍주민자치회장, 향남문화의집 관계자, 청소년과 시민 등이 함께했다.

■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무대에 서는 문화예술 축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청소년 덕후 DAY’는 향남문화의집과 향남읍주민자치회가 함께 마련한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다.

청소년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사 기획부터 홍보, 공연까지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향남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댄스팀과 밴드팀이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음악과 춤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고, 공연을 통해 서로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했다.

■ 이계철 의장 “오늘은 우리가 여러분을 바라보지만, 내일은 세상이 주목할 것”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청소년 공연팀의 개성 넘치는 이름을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이 의장은 ‘마이너스’, ‘김포공항’ 등 공연팀 이름을 언급하며 “오늘 무대에서는 마이너스도 플러스가 되고, 김포공항은 활주로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비행기처럼 시원하고 멋진 공연을 펼칠 것 같다”고 말해 청소년들에게 웃음과 격려를 전했다.

이어 “많은 관객 앞에서 떨리더라도 당당하게 자신을 보여주는 용기가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가능성은 오늘 무대보다 훨씬 크고, 앞으로 펼쳐질 세상은 이 무대보다 훨씬 넓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늘은 우리가 여러분을 바라보지만, 내일은 세상이 여러분을 주목할 것”이라고 말하며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길 응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계철 의장과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행사에 참석한 이계철 의장과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소년의 재능이 지역의 미래로…문화예술 활동 지원 기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재능을 바탕으로 무대에 서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지역사회가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와 공간을 넓히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열정으로 채워진 ‘청소년 덕후 DAY’는 무대 위의 경험이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오늘의 도전이 미래의 가능성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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