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계철의장 동탄트램 축사 모습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동탄 도시철도(동탄트램)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우선시공분 착수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일 화성시 동탄트램 차량기지(장지동 1130번지)에서 열린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우선시공분 착수식’에 참석해 동탄트램 건설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고병태·신동희·오문섭·유지혜·장동희 의원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 공사 관계자, 시민들도 함께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 이계철의장 동탄트램 축사 모습
이번 착수식은 오랜 기간 추진돼 온 동탄 도시철도 사업의 우선시공분 착수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사업 추진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기념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동탄트램은 동탄신도시를 비롯한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이다. 특히 이번 우선시공분 착수는 장기간 사업을 기다려 온 시민들에게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들어섰다는 기대감을 안겼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동탄 도시철도는 오랜 시간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사업”이라며 “추진 과정이 길어지면서 아쉬움도 적지 않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착수의 자리에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는 길 위에서 성장하고, 교통은 사람과 삶을 연결한다”며 “동탄 도시철도가 완성되면 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간 연결도 촘촘해져 시민의 시간과 삶의 질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장은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강조했다.

▲ 참석의원 기념촬영
그는 “무엇보다 오늘의 시작이 끝까지 신뢰받는 과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현장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고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께서 세심하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의회 차원의 역할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첫 삽을 뜬 동탄트램이 계획대로 추진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