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산시, 환경공무직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안산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직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한양대학교 ERICA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환경공무직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와 환경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직들의 사기를 높이고, 동료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시 소속 환경공무직과 관계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판 뒤집기, 협동 제기차기, 피구 등 팀별 대항 경기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단결력을 다졌다. 이어진 장기자랑에서는 각자의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환경공무직들은 각종 지역 행사와 축제 지원은 물론, 가을철 낙엽 정리와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각종 행사와 축제 지원은 물론 가을철 낙엽 정리까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환경공무직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의 근무 의욕을 높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