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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 위촉…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홍보 나선다

불교문화유산 홍보 경험 살려 회암사지 가치 알려…가수 도원경도 홍보대사 위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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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 위촉…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응원 나서

▲ 양주시,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 위촉…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응원 나서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양주시가 배우 이원종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양주시는 지난 29일 배우 이원종 씨를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양주시 홍보대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시의 이미지 제고와 국내외 홍보를 비롯해 지역축제, 관광·문화자원, 농축산물 및 특산물 브랜드 등 시정 전반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배우 이원종 씨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연기자로, 다른 지방자치단체 홍보대사 활동 경험도 갖고 있다.

특히 불교중앙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불교문화유산과 관련 전시를 알리는 데 참여해 온 만큼, 양주시는 이 같은 경험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종 홍보대사는 위촉식 당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응원하는 홍보 영상 촬영에 참여하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촬영된 영상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알리는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주시,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 위촉…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응원 나서

▲ 양주시,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 위촉…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응원 나서

시는 앞으로 이원종 홍보대사의 대중적 인지도와 문화 분야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비롯한 주요 시정과 관광자원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수 도원경 씨도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음악적 활동 경험과 대중적 인지도를 활용해 양주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지역축제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원종 홍보대사의 대중적 인지도와 불교문화유산 홍보 경험이 양주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비롯해 양주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양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인 회암사지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이호현 기자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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