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5회 전주공예박람회

▲ 제5회 전주공예박람회

▲ 제5회 전주공예박람회
[뉴스폭탄=김진하 기자]전통과 현대 공예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선보인 ‘제5회 전주공예박람회’가 시민과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전주의 풍부한 전통문화 자산과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공예가 일상 속에서 지닌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역 공예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전주가 보유한 전통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공예산업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공예 작품과 창작품이 소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은 공예의 다양성과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공예인들의 작품과 창작 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공예를 매개로 창작자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예는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오랜 시간 축적된 기술과 장인의 정신,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다.
이번 박람회는 전주 공예문화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지역 공예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관심을 확대하고,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문화적 기반을 넓혀 나갈 필요가 있다.
제5회 전주공예박람회가 지역 공예인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