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외교부는 16일 보도자료에서 공공외교대사가 이날 전북 전주시를 찾아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학생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진행 중인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의 현장 활동(아웃리치)이다.
‘YouthFULL Tomorrow’는 청년(Youth)과 가득함(Full)을 합친 이름으로, 청년들이 만들어 가는 미래를 뜻한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공공외교대사는 학생들의 한식 연회 실습 과정을 지켜보고 한식 셰프로서의 포부와 해외 진출에 대한 관심을 들었다.

▲ 외교부 공공외교대사의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방문 때 찍은 단체 사진. ⓒ외교부 (공공누리 제1유형)
대사는 미래 K-푸드의 주역으로 성장할 청년들을 격려하며 한식으로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식 외교관’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석한 학생 한 명은 “재외공관 관저요리사 등 해외 취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꿈에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어 대사는 지난 9월 개관한 전주 아세안홀을 찾았다. 한-아세안센터 관계자에게는 전통과 문화의 도시 전주에 마련된 아세안홀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사이의 문화교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외교부는 지난 4월 이 캠페인을 시작한 뒤 고려대 축제 계기 홍보부스 운영(5월 21일), 전남대 방문(7월 9일), 한양대 방문(9월 15일) 등 국내 대학을 찾아 청년 밀착형 공공외교 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으로 캠페인에 청년 참여를 이끌어내고, 외교부 공공외교 SNS 채널 ‘KOREAZ’를 통해 지방도시의 매력을 해외 대중에게 소개하는 콘텐츠를 계속 제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