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남부자율방범연합회장 취임식 참석자 단체 사진(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의왕시 자율방범연합대 이경자 대장이 새롭게 출범한 경기도남부자율방범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의왕시 자율방범 활동의 위상이 경기 남부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의왕시는 지난 10월 31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남부자율방범연합회장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이경자 의왕시자율방범연합대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장과 경기남부 32개 연합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이경자 대장의 초대 회장 선출은 그동안 의왕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지역 곳곳에서 펼쳐온 꾸준한 현장 활동과 지역사회의 지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평가다.
특히 지역 단위의 방범 활동을 넘어 경기 남부권 자율방범 조직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경기도남부자율방범연합회는 각 지역 연합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방범 활동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김성제 의왕시장이 자율방범대 관계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경기도남부자율방범연합회 초대 회장의 선출은 의왕시 자율방범 활동의 성과가 경기 남부 전역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왕시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지역밀착형 안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초대 회장 선출을 계기로 의왕시의 현장 중심 방범 활동 경험이 경기 남부권으로 확산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