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산그리너스FC, 수원FC 원정서 승리 정조준… ‘근성 축구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안산그리너스FC가 끈질긴 투지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 축구’를 앞세워 수원FC 원정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지난 라운드 천안시티FC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경기에서는 적극적인 경기 운영과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는 각오다.
상대 수원FC도 직전 경기에서 충남아산FC에 0-1로 패하며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당시까지 리그 15승 9무 4패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 있던 수원FC는 승격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승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안산으로서는 상대의 무패 행진이 끝난 시점에서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빈틈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수원FC 역시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만큼,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유지해야 한다.
이번 맞대결의 핵심은 수원FC의 공격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어하느냐에 달려 있다. 안산은 수비 라인의 간격을 유지하고 상대의 공격 전개를 차단하는 한편, 공을 탈취한 뒤 빠른 역습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경기 막판까지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승부의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 안산그리너스FC, 수원FC 원정서 승리 정조준… ‘근성 축구
교체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김인성과 류승완 등 경기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자원들이 후반에 활발한 움직임과 과감한 공격 전개를 보여준다면 안산의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선발 선수들의 투지에 교체 자원들의 활동량과 에너지가 더해진다면 원정에서도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수 있다. 조직적인 수비와 효율적인 공격,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이 안산의 승부 전략이 될 전망이다.
안산이 수원FC의 승격 경쟁에 제동을 걸고 원정에서 값진 승점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어려운 원정 환경 속에서도 끈끈한 팀워크와 투지를 발휘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