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폭탄=이호현 기자] 대전시는 21일 ‘대전시 AI혁신전략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AI) 혁신과제와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보도자료에서 이 회의에 시민서비스, 행정혁신, 산업육성 3개 분야 총 87개 과제가 상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 위원회를 인공지능 정책의 최상위 지휘본부라고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발굴한 과제를 놓고 논의가 이뤄졌다.

▲ 대전시청사 전경(자료사진) ⓒ대전광역시 (공공누리 제1유형, 위키미디어 공용)
이번 제2차 회의는 지난 9월 10일 위원회가 출범한 뒤 한 달여 동안 진행된 과제 발굴 결과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본청 전 부서와 사업소, 공사·공단, 출연기관이 자체적으로 발굴한 인공지능 혁신과제를 검토·보완해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려는 취지라고 시는 설명했다.
분야별 상정 과제는 시민서비스 31건, 행정혁신 31건, 산업육성 25건이다. 세 분야를 합치면 모두 87개 과제다.
시민서비스 분야에는 ‘온통대전 2.0 AI 시민생활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됐다. 행정혁신 분야에는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온AI) 도입 등이, 산업육성 분야에는 방산 인공지능 전환(AX) 종합지원센터 조성 등이 들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