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동화 구리시장, 경로당·통학로 등 민생 현장 점검

'시민 공감 로드체킹' 진행… 내진 보강 추진 및 보행로 확보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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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이 11월 4일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통해 호수경로당·교문행복한경로당, 토평초등학교 통학로,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구리시 제공

▲ 사진=구리시 제공

▲ 사진=구리시 제공

신 시장은 먼저 같은 건물 1층과 2층에 위치한 호수경로당과 교문행복한경로당을 찾아 이용 환경과 내진 보강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1996년 11월 준공된 해당 건물은 내진 보강 설계를 마치고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신청하는 등 공사 절차를 밟고 있다. 신 시장은 공사 전까지 정기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어 토평초등학교 인근 벌말로147번길 통학로를 점검하며 보행 여건과 통행 상황을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인도가 없어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겹치는 곳으로, 신 시장은 대체 주차 공간 마련을 전제로 인도나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동선을 분리하는 개선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방안 검토 기간 구리시교통봉사대 등과 협력해 안전 활동을 강화하도록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2027년 설치 예정인 장애인 인권·권익옹호실 공간 구성과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신 시장은 당사자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운영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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