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폭탄=이호현 기자] 광명시가 지역 정원문화 확산을 이끌 시민정원사 전문인력 23명을 양성했다.

▲ 사진=광명시 제공
시는 4일 평생학습원에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전문과정 4기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2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정원사 기본과정 수료생과 정원 관련 학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8개월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총 27강에 걸쳐 정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배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은 단순히 아름다운 공간을 넘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의 건강과 휴식, 이웃 간 소통을 돕는 생활 속 공간"이라며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운영하며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정원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공원과 마을정원 관리, 정원돌봄사업,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