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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 한강 자전거장 14일 개장

한강버스 잠실 선착장 앞 편의공간 조성 정비도구·구급키트 구비… 매일 오전 9시~오후 10시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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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 본 이미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서울시가 한강버스 잠실 선착장 바로 앞에 자전거 이용 편의공간인 '잠실 한강 자전거장'을 조성하고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잠실 한강 자전거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이곳에는 이용자를 위한 자전거 정비도구와 구급키트함 등이 갖춰진다.

이용자는 한강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이동해 자전거장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잠실에 이어 11월 중 뚝섬에도 자전거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개장일인 11월 14일 시민 100명과 함께 개장 기념 체험행사를 연다. 행사 참가자는 6일부터 무료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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