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포천시 제공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포천시보건소가 지난 4일 포천소방서와 함께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 유도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보건소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보건소 청사 내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전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는 화재 전파 및 119 신고, 방문객과 환자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화, 응급환자 이송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초기 5분을 골든타임으로 지정해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초동 조치와 안전한 대피 유도 훈련에 집중했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 유도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포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건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소방시설 정기 점검과 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