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9명, 가나아뜰리에 쇼룸 참여

아트경남·가나아뜰리에 공동 프로젝트 참여…공공·민간 창작공간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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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주시 제공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양주시는 오는 14일 장흥면 가나아뜰리에에서 열리는 '2026 아트경남 × 가나아뜰리에 《ARTIST SHOWROOM》'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9명이 특별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트경남과 가나아뜰리에가 공동으로 마련한 예술 프로젝트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주시 장흥면 가나아뜰리에 1·2에서 진행된다. 작가의 창작공간을 활용해 작품과 작업 세계를 소개하고 예술가와 관람객이 교류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작품 완성도와 예술적 정체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 작가 20명과 1개 팀이 참여한다. 선정 작가들은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현장 작업을 거쳤으며, 14일 완성된 공간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10기 김민지, 범진용, 신용재, 전가빈, 홍수현 작가와 11기 맹성규, 방성욱, 임도, 홍유영 작가 등 총 9명이 특별 참여한다. 이들은 아트경남 선정 작가 및 가나아뜰리에 작가들과 작업과 창작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와 가나아뜰리에 간 교류의 연장선이다. 2024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교류전 '물꼬'에 가나아뜰리에 작가들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시립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이 가나아뜰리에를 방문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지역의 공공·민간 창작공간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넓혀가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작가들이 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호현 기자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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