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안산시 제공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안산시가 오는 18일 안산상공회의소 A동 4층에서 올해 마지막 대규모 채용행사인 '안산919취업광장'을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안산시일자리센터와 안산고용복지+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일센터 등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관내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인공지능(AI)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진단, 퍼스널컬러 진단 등 면접 준비와 진로 설계를 위한 서비스가 현장에서 제공된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에 참여기업 정보를 확인한 뒤, 행사 당일 이력서 등 입사지원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원하는 기업의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시는 지난 9월 열린 일자리박람회에서 319명의 현장 채용을 이끌어낸 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재를 찾는 기업과 취업 기회를 원하는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