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룡골목상권발전소 전경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룡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오룡골목상권발전소'의 공간 대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룡골목상권발전소는 오룡지구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활동 주체들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지난 9월 공식 개소했다.
주요 대관 공간은 1층 공유주방, 2층 교육실, 3층 다목적실이다. 요리 체험과 식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강의, 워크숍, 회의, 주민 모임, 문화·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공공의 이익에 반하거나 시설 운영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대관이 제한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앞서 문화예술교육 '그림 부엌', '캐릭터 창업 입문 특강', '제1회 천안 빈티지 팝업' 등의 프로그램과 행사가 진행됐다. 센터는 대관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창업가 등의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형석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오룡골목상권발전소가 주민과 지역 활동 주체들의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