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청주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인 씨엔씨푸른병원이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스포츠 다큐멘터리 영화 '퍼펙트슛' 단체 관람 행사를 개최한다.

▲ 영화 ‘퍼펙트슛’ 포스터
이번 행사에는 충청대학교와 흥덕고등학교의 장애인 학생을 비롯해 병원 환자와 보호자가 초청됐다.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에게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송승호 충청대 총장과 황찬호 씨엔씨푸른병원장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관람작인 영화 '퍼펙트슛'은 충청MBC 오규익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국내 최초로 출범한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에 참가한 선수들의 팀 창단과 훈련 과정, 첫 리그 출전기 등을 담아냈다.
황찬호 씨엔씨푸른병원장은 "장애란 차별의 대상이 아니라 누구나 갖고 있는 한계 중 하나일 뿐이며, 꿈이 있다면 장애는 장벽이 될 수 없다는 영화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더 많은 발달장애인이 세상이라는 코트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인식 개선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