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포여성 한마음대회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군포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여성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군포시는 지난달 30일 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여성활동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영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 회원들을 격려하고, 단체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줄다리기와 팀별 릴레이 등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그동안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화합을 다졌다.
특히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단체와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백영자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체 간 활동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도 행사에 참석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헌신과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시장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가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사회 각 분야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지역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과 공동체 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여성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 권익 증진 활동을 이어가는 여성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