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전국 상위 3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취업 설명회 현장
3년마다 시행되는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평가는 전국 30여 개 장애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절성과 서비스 품질, 취업 성과 등을 종합 심사한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이번 평가에서 '사람중심 실천'에 기반한 지원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 효율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사업체 대상 장애인 고용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사업체 개발과 신규 직무 개발 영역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복지관은 행정 및 지원 과정에 AI 기술을 도입해 확보한 시간과 역량을 이용자 대면 서비스에 집중 투입했다. 구직 상담부터 직무 훈련, 취업 알선, 사후 관리까지 개인 맞춤형 지원을 진행해 서비스 만족도 부문에서도 S등급을 기록했다.
복지관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중증장애인 고용 안정과 직무 확장을 위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구직 희망 장애인과 채용 희망 기업을 위한 상시 상담 및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은정 직업지원부 부서장은 "복지관을 믿고 함께해 준 이용자분들 덕분"이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현장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연결하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관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혁신과 기업 맞춤형 고용 컨설팅, 신규 직무 발굴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발맞춘 실무진의 노력의 결실이다"며 "중증장애인이 일터를 통해 삶의 보람을 찾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재활 서비스를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